마지막으로 빨강+노랑 파프리카, 캔옥수수를 넣고 한번 더 볶아주세요. 간은 매운 굴소스로 하심 되구요. (요건 입맛에 따라 가감!)
그대로 요렇게 접시에 담아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에요.
거기다 계란후라이도 추가!!!
요건, 저희 작은녀석의 야채볶음밥접시에요.
저는 또 요렇게 위에 훈제파프리카가루를 솔~솔~ 뿌려주었어요. 색이 이뻐서 자꾸만 눈이 가는 야채볶음밥이에요.
---> 요즈음은 시판 식재료가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매할수있어서 좋아요. 훈제파프리카가루는 검색을 통해 구매하심 되실듯해요.
---> 훈제파프리카는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우는 파프리카를 건조하고 훈증하여 가루낸 것으로 스페인 요리에서는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기특한 재료로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는 피미엔토라 불리운답니다.
---> 훈제파프리카가루는 매운 향신료가 아닌 온화하고 달콤하며 스페인의 강렬한 붉은 태양 아래서 건강하게 재배된 영양만점의 식재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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