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과실과 설탕을 1:1로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백설탕 750g / 아로니아 750g 정확히 재서 준비해주었답니다.
깨끗히 닦은 냄비에 아로니아와 설탕을 버무려 넣어주고요 약한불에 뭉근히 끓여주어요.
설탕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하시면서 끓이셔야해요 찬물에 똑 떨어뜨려서 퍼지지 않으면 다 된거랍니다. 전 밥먹다가 조금 더 끓여버렸네요 조청같이 되었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도움요청하니 물을 조금 넣고 끓이거나 꿀을 조금 넣고 끓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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