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한 것을 땅에 묻었었는데 햇볕이 들어서 그냥 놔들 수 없어
모두 꺼내어 물에 헹군 다음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것을 한쪽 꺼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대파도 잘게 썰어 놓고 팬에 들기름을 둘러준 다음
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주었지요~!~
맛기름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려다가
들기름으로 해야 하기에 들기름 파기름에 썰어놓은 묵은지를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서 볶아 줍니다~!~~
맛기름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려다가
들기름으로 해야 하기에 들기름 파기름에 썰어놓은 묵은지를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서 볶아 줍니다~!~~
물기가 다 졸아질 때까지 볶아주었어요~!~
마지막에 통깨를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접시에 담은 후 깨소금을 조금 더 뿌려주고 심심해 보여서 홍고추 1개 썰어서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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