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계란을 깬 후 모짜렐라치즈(슬라이스치즈도 무관)를 넣은 후 우유와 소금 약간을 첨가한 후 젓가락으로 휘저어 치즈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식빵을 앞뒤로 노릇노릇 구운 후 (빵이 척척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굽지 않고 버터를 발라주기도 한다) 한면에는 마요네즈와 케첩을 한면에는 머스터드와 발사믹글레이즈를 바른다
이때 소스는 좋아하는 걸루다..잼이나 꿀을 발라도 맛있다, 정또띠처럼 설탕을 뿌려주어도 괜찮고...
뜨거운 물에 데쳐낸 슬라이스햄을 식빵 크기에 맞에 올리고 치즈스크램블드에그도 식빵 크기에 맞춰 담는다
보통 빵에 먼저 양상추나 어린잎채소를 올리는데 빵에 습기가 젖어들까봐 다른 재료들 위에 양상추를 올려주고 케첩을 한번 더 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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