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비엔나 소시지와 야채 등을 준비하시면 되구요. 꼭 여기에 있는 야채가 아니더라도 양배추를 넣어도 되고 냉장고를 털어서 만드시면 되지요.~~
미리 칼집을 내주면 모양도 예쁘고 소시지가 터지지 않으며, 양념도 잘 배여서 여러모로 좋지요.
요런 햄이나 소시지 제품들은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인데, 끓는 물을 부어서 살짝 데쳐주면 훨씬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브로콜리도 한입에 먹기 좋게 자른 뒤에 깨끗이 세척하고 끓는 물 600ml 에 소금 1큰술을 넣고 2분 정도 데쳐줍니다. 소금을 넣으면 파란 채소들은 색감이 더욱 파랗게 되지요. 한번 더 볶아주기 때문에 오래 익힐 필요가 없답니다. 찬물에 두번 정도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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