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각종 과일들을 씻고.... (오렌지와 레몬은 꼭 베이킹파우더와 소금으로 빡빡 씻어주고 뜨거운 물에 샤워시키기) 딸기, 배, 오렌지, 레몬, 사과, 생강, 통계피 정도...
오렌지는 1/6등분으로 나눠주고.... (이 손은 울 서방님) 레몬도 똑같이 잘라주고...
생강도 저며주고...
계피는 또각또각 잘라두고...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오늘의 와인... Mont-Perat 2011 맛은 Light한 편... 뒤에 잔향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인지... 2011년도 몽페라는 별로였다는 와인동호인들의 말... 맛이 사실 별로라는 말이지...이런 와인이 뱅쇼에는 딱... 가격 싼 와인이 뱅쇼로 적합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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