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물의 량은 오이지 담굴 통에 오이넣고 물을 90% 정도만 부어서 그물을 따라내서 사용하면 되요~
오이가 들어갈 냄비에 물,소금을 넣고 팔팔 끓으면 오이를 하나씩 넣고 튀어내요~ 전 냄비가 커서 5개까지 넣고 한바퀴 돌려서 집게로 꺼내 큰스텐그릇에 차곡차곡 담아요~
하룻밤 지난 모습이네요~ 뜨거운 소금물에 무거운 걸로 눌려서 벌써 노랗게 변했다지요~
오이만 건져놓고 소금물은 다시 팔팔 끓여요~ 요때~ 소금을 조금 더 넣고 끓여줘도 좋아요~
통에 오이를 차곡차곡담고 끓여서 한김 나간후에 부어줘요~ 물이 조금 모자라도 돼요 눌러줄거니까~ 오이가 떠오르지않게 뚜껑 같은 걸로 누르고 위에 무거운 돌이나 그릇에 물을 담아 눌러줘요~
다음날 한번 더 끓여서 부어줬어요~ 시원한 곳에 두고 2주만 지나면 맛나게 먹으면 되요~ 2주지난 오이지 건져서 통에 담아 냉장고로~ 너무 적게 담아서 다시 한자루 또 담았답니다.
속은 아직 덜 익었어요~ 허나~ 그냥 먹어도 맛이 납니다요~ 얇게 썰어서 물에 헹구어 준다음 그릇에 담고 생수조금에 식초 한방울,파,고추가루조금 뿌리면 시원한 오이지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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