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아낸 면을 끓고 있는 강정소스에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이미 바삭하게 볶아진 상태이니 소스를 버무린후에는 바로 불을 꺼주세요. 서로 엉겨붙는 정도면 충분해요. 참고로 올리고당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너무 강해지기도 하지만 서로 너무 엉겨붙어서 단단해지더라구요.
라면강정은 식기전에 따뜻할 때 쿠키틀에 올려 모양을 잡아줍니다. 식고나면 부숴지기만 해요. 모양을 잡아준 후에는 한김 충분히 식힌 후에 드셔야 바삭바삭 고소하고 달콤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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