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잘라서 삶아주세요. 다 익으면 냄비 물을 버리고 불을 약하게 해서 다시 감자 300g이 담긴 냄비를 얹습니다.그리고 분이 나게 뚜껑을 닫고 양손의 스냅을 이용해 위아래로 흔들어서 부서지게 만들어주세요. 다 까불러지면 불을 끄고 감자 으깨는 도구나 숟가락을 이용해서 으깨주세요. 이때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구운 소금 1작은 술, 그린 스위티 5g 1봉 (2작은술)을 넣었더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야채를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 주신 후, 양파를 곱게 다져서 살짝 간한 다음에 짜주시구요. 아침에 야채로 먹다 남은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도 잘게 다져서 살짝 물기를 짜주세요. 옥수수 통조림도 넣으면 좋은데 없으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자 으깬 것에 야채를 섞은 다음에 땅콩 마요네즈 4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신 후에 아이스크림 스쿠퍼를 이용해서 그릇 옆에서 빈공간없이 꾹 꾹 눌러 담아주세요. 마요네즈를 넣을 때는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 참고해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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