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도 딸기를 빽빽하게 채워넣고 슈크림과 휘핑크림(생크림 휘핑한것)을 섞어 크림을 만들어 짜주머니에 담아 딸기 사이사이에 공간이 생기지않도록 크림을 짜서 채워주고
시트한장을 틀보다 약간 작게 잘라서 위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준후 냉장고에 하룻밤 보관해 두었어요 딸기는 냉동하면 맛이 없어져서 냉동실에 얼리지는 않는답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선물용으로 만드신다면 젤라틴을 녹여 크림과 섞어서 만들어야 모양이 망가지지않고 유지 될거에요
슈크림과 70%정도로 휘핑한 생크림을 섞어 휘핑해서 크림을 만들때 크림이 너무 묽지않게 휘핑해서 만들어야 케이크 형태가 유지된답니다
휘핑하고 남은 크림을 케이크 표면에 슬쩍 발라주고 무스링을 빼는 순간 손자국이 두둥~^^ 모 나름 아라잔도 올리고 딸기도 올리고 했더미 봐줄만은 합니다만~ 많이 부족한 모양새... 그래도 정성이 가득 들어간 딸애의 생일 케이크라서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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