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볼에 초콜릿을 넣고 뜨거운물에 중탕하여 녹인 후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커피액기스를 넣고 잘 섞어 카페모카를 만듭니다. 그리고 잠시 한쪽에 두어요. (굳지않게 중탕한채) 중탕할때 뜨거운물을 볼에 붓고 그 위로 랩을 덮어준 뒤 사진처럼 중탕하면 초콜릿에 물이 튀거나 수중기가 들어갈 염려가 없어서 좋습니당. 우유가 너무 차갑거나 하면 초콜릿과 서로 분리가 되니 꼭 우유는 따뜻하게 데워주거나 미지근한 우유를 넣고 빠르게 섞어주셔야해요. 충분히 섞게되면 잘 어우러진답니다.
그리고 체친 박력분, b.p를 넣고 설탕, 소금을 넣고 주걱으로 섞어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무염버터를 넣고 스크래퍼로 잘게 다져줍니다.(고슬고슬 소보로 형태로)
그리고 달걀을 풀어서 넣고 대충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카페모카를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섞어주세요. 비스킷은 너무 많이 섞으면 질겨지니 대충 날가루가 안보일정도로 섞어주심 되어요.
그리고 숟가락으로 6등분을 하여 대충 떠서 팬에 올려준 뒤 예열된 180℃ 오븐에서 20~25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비스킷은 대충 숟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됩니다. 전 별로 모양 잡을것도 없이 대충 떠서 올려주었네요 자연스럽게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