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한동안 울 땡깡이가 심하게 아파서 먹기위해 사는건지 살기위해 먹는건지 구분을 못하고 살다가 요즘들어 배가 꼬르륵~~ 하면서 밥 달라고 할때도 있더라구요 ^^ 근데, 요즘 방학이라 아침에 소영이 유치원 보내고 혼자 점심을 먹으려니 영~~ 입맛도 없고,,,해서 걍~ 편하게 슥슥 비벼 먹을려고 만들어봤어요...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더 맛나다고 하던데,,,개인적으로 깔깔한 보리밥 싫어해서,,,그냥 있는 밥에 비벼서 먹고 ,,, 소영이 간식 준비 했네요 이웃님들도 함 만들어보세요... 비벼 먹음 다른 반찬 필요없답니다
재료 : 오징어 1마리, 돼지고기 1/2컵, 양파 大 1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멸치육수 1/2컵
양념장 : 된장 1, 시판 쌈장 3, 고추장 1, 맛술 1, 다진마늘 1, 참기름 1, 생강가루 약간
돼지고기 양념 : 맛술 1, 생강가루, 후춧가루, 다진마늘 약간씩 <- 수저계량
1. 돼지고기를 1.5cm 정도의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준다
2. 잘라놓은 돼지고기에 맛술 1, 생강가루, 후춧가루, 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양념해 놓는다
3. 오징어, 양파, 청양고추, 대파도 1.5cm 정도의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준다
4. 미리 달군 그릇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돼지고기, 양파, 오징어, 고추 순으로 넣고 볶아준다
6. 멸치육수 1/2컵, 다진 마늘 1, 생강가루, 맛술 1을 넣고 끓여준다
7.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한소큼 더 끓여준다
등록일 : 2009-01-16 수정일 : 2009-01-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