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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지글지글 부침개 부쳐야죠~
집에 있는 부추로 부추전 만들기~
부추전
부추부침개
부추전 만드는법 레시피
부추 한줌,
부침가루 1/2컵, 전분가루1T
초간장 - 청양고추장아찌 간장
부추는 너무 길지않게
3~4cm 길이로 자르고
양파 작은거 반개 채썰고
당근 조금 채썰고
꽈리고추 2개 채썰었어요~
부침가루에 전분 1T 섞었어요~
튀김가루가 없어서. . .
부침가루,튀김가루 섞으면 아주 바삭하답니다.
너무 되지않게 반죽해요~
얼음 넣으면 더 바삭한데 오늘은 패스~
반죽에 간은 안해요~
부침가루에도 간이 조금 있지만
간해도 간장을 습관적으로 찍으니
반죽에는 간을 안합니다.
반죽 되지않게 섞어서
부추넣고
양파,당근,꽈리고추 넣고
우리집은 건새우 넣는 건 안 좋아하더라구요~
새우향이 너무 강해요~
그냥~ 옛맛으로 ~
잘 섞어주고
물 1스푼 더 넣었네요~
살짝 호로록 해야 반죽이 두껍지않게 됩니다.
크지않은 팬에 기름 두르고
24cm팬이 딱 좋아요~
기름이 따뜻해지면
반죽을 올리고 툭툭 쳐서 펴주어요~
팬을 흔들어서
반죽이 팬에서 돌아다니면 잘 익은 상태~
이때 뒤집어도 된다는 겁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부쳤어요~
반죽은 부추등 재료 붙여주는 역화 하는 정도라야 맛나요~
딱~ 두장 부쳤어요~
부추전 완성~
간장은 청양고추장아찌 간장 곁들여내요~
부침개는 부치자 마자 먹어야죠~
젓가락으로 쭉 찢어서 한입
음~ 이맛이야~
기름진 밀가루맛~
예전엔 부침개는 여러장 부쳐놓고
식은거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었다지요~
음~ 앉지도 않고
서서 청양고추 간장 푹 찍어서 냠냠~
몇 젓가락 만에 클리어~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ㅎ
비오는날엔
지글지글 비소리 들으며 부침개 부쳐야 합니다.
부추전,미나리전,
재료가 없으면 김치전, 장떡이라도. . . .
먹을 만큼만 조금 만들어 보세요~
오늘뭐먹지? 비오는날 메뉴 부침개
부추전, 부추부침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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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14 수정일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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