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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당근요리 #양배추요리 #당근라페만들기 #양배추라페만들기 #당근샐러드 #양배추샐러드

당근라페는 일종에 샐러드인데, 라페는 강판이라는 뜻으로 프랑어라고 합니다. 그럼 당근라페는 프랑스의 샐러드라는 뜻인가... ​ 전에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양배추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보통 그냥 식맛, 단맛, 짠맛 이렇게 넣어서 만드는데, ​ 저는 늘상 만드는 것처럼 홀그레인머스터드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근에는 레몬청을 넣어서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주었고, 양배추라페는 양배추의 단맛을 충분히 활용하여서 다른 단맛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제가 홀그레이머스터드를 좋아해서 듬뿍 넣어 보았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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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후추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레몬청, 홀그레인머스터드를 넣어 줍니다. 레몬 반개를 썰어 준 후 짜서 레몬즙을 넣어 주었습니다.

스푼

잘 섞어주면 숨이 확 줄게 됩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은 듯 싶었지만 푹 꺼져버렸네요. 홀그레인머스터드와 레몬청을 넣고 만든 당근라페 완성입니다.
이제는 양배추라페를 만들 차례입니다. 양배추채를 준비합니다.

양배추 손질법

소금, 후추, 홀그레인머스터드, 레몬 반개로 즙을 내어 넣어 줍니다. 딱 양배추라페는 요것만 넣어 주려고 합니다. 단맛이 나는 설탕이나 청, 꿀 같은 없이.
잘 섞어 주면 양배추라페 끝입니다. 완전히 간단하죠. ㅎㅎㅎ 양배추라페 완성~~ 간이 맞는 새콤한 양배추무침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점점 절여지면서 숨이 죽고 숙성되겠죠.
두가지의 라페를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당근라페, 양배추라페. 맛은 단맛이 나는 것이 당근라페이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양배추라페입니다.

밀폐용기

등록일 : 2025-03-07 수정일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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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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