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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뒀더니 맑았던 물이 뿌옇게 되면서 뻘을 뱉어내는 것 같아요.
찔 때는 벌어지는 쪽을 위로 향하게 세워서 쪄야 맛있는 물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사실 쪄 보면 세워서 쪄도 채워진 틈 사이로 물이 빠지더라고요. 맛있는 물도 그렇게 많이 고이진 않고요. 그래서 저는 납작하게 포개서 찐답니다.
청주가 있어서 청주로 했는데 소주나 맛술로 대신해도 됩니다.
등록일 : 2024-12-08 수정일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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