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을 못살게 굴어 휘릭 휘릭~~ 그럼 완성이지요.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으니 그 다음은 어떤게 올라와도 만족을 줄 수있을까~~?! 싶지만 찹스테이크는 자신있지요.
특별한 날에나 먹는 소고기라 펑범한 날에 먹으니 더 맛있었는데요. 좋아하는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오늘처럼 한입거리로 썰어 부담없이 내어주니 고기로 배 채웠는데도 또 들어갈 자리를 스스로 만듭니다. 요번주는 참.. 많이.. 겁나게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주말입니다. 불금되시고 주말 넉넉하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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