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진액이 빠져나오기 시작하네요. 요즘 이 소리만 들어도 살이 뽀득뽀득 찌는것 같은데.. 뱃살은 운동으로~~자~~ 이제 다 끓여졌으니 그릇에 담아냅니다.
퐁당퐁당 휴일이 많았던 10월 첫주가 지나고 또다른 주말입니다. 어느틈엔가 곁에 와버린 가을이 생활속 깊숙히 자리 잡았는데요. 어제는 지난여름 옷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계절 무사히 보냈구나 그리 생각 들더군요. 가을이 가고 또 한 계절 맞이할때 잘 살고있구나 생각들게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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