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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오이요리 #명란젓요리 #오이명란김밥만들기 #오이김밥 #고추명란김밥 #다이어트

지난번에 오이김밥을 만들었었는데, 그때에는 오이를 통으로 사용하지 않고 6등분 정도로 썰어 주고 당근채도 넣어 주었지요. ​ 그리고 그 위에는 갈치속젓을 올려 주고요!! ​ 그런데 이번에는 오이를 통째로 넣어 주고, 갈치속젓을 대신해서 명란젓을 올려서 만든 오이명란김밥을 만들었습니다. ​ 거기에 더불어 고추와 명란을 밥 위에 넣고는 말아 준 고추명란김밥도 덤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의외로 든든하고 건강한 김밥이 되었습니다. ^^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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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2개와 고추 2개를 준비했습니다. 고추는 김밥 하나에 들어가고, 오이는 하나에 김밥 하나의 분량입니다. 그래서 총 김밥은 3줄입니다.
큐브형인 명란입니다. 명란의 껍질을 제거하고 속의 알만 담아낸 것입니다.
밥양념은 김밥을 만들때와 똑같습니다. 소금, 참기름, 통깨!! 김밥용구운김에 간한 밥을 깔아 주고는 그 위에 오이를 통으로 올려 줍니다. 그런데 오이가 휘어져 있고, 길이도 더 길어서 휘어진 부분을 썰어서 김의 폭에 맞게 썰어서 길이를 맞춰 주었습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 밥주걱

돌돌 말아서 썰어 줍니다. 단면을 보면 이것이 김밥인지...오이말이인지... 밥양은 아주 적습니다. 거의 오이가 밥같은 오이김밥입니다.
고추김밥은 똑같이 김에 밥을 깔아 주고, 명란을 밥위에 펴서 말라 줍니다. 그리고 고추를 올려서 돌돌 말아 줍니다.
고추김밥은 명란을 넣어서 말아 주었으니 그대로 고추명란김밥은 썰어서 완성접시에 담아 주면 끝!!! 오이김밥은 썰어 준 후 완성접시에 단면이 보이도록 담아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명란을 짜서 올려 주면 오이명란김밥 완성입니다. 짭쪼름하면서도 명란의 톡톡 튀는 느낌이 좋습니다. 갈치속젓도 좋았는데, 이것은 취향인 듯 싶어요.

접시

등록일 : 2024-07-28 수정일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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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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