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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거사

여행갈때 싸 가지고 가는 간식 우렁쌈장 채소모둠 숙쌈

여행갈때 싸 가지고 가는 간식 우렁쌈장 채소모둠 숙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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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갈때 싸 가지고 가는 간식꺼리 중 여러가지 채소로 숙쌈을 만들겁니다.

, 채반

양배추와 케일, 적채와 호박잎을 쓸건데요. 잎넓은 채소는 다 됩니다. 도시락용이라 생채로는 좀 불편 하더라구요.
우선 채소를 쪄주는데요. 케일은 두껍고 뻑세니 3분정도

냄비 , 삼발이

뚜껑을 닫고 쪄 줍니다.
그럼 부드럽게 쌈을 쌀 수있구요.
적상추는 1분정도 쪄주고
호박잎은 1분 30초정도면 딱입니다.
양배추 두꺼운부분은 칼로 잎파리와 비슷하게 잘라주고 3분정도만 쪄주면 됩니다.
통실통실한 국산 논우렁이로 만든 우렁쌈장 만드는 방법 요즘 쌈 많이들 싸 드시죠~~?! 여름철엔 특히나 채소에 쌈을 싸 먹는걸 좋아 하는데요. 된장이나 고추장으... blog.naver.com
각각의 쌈을 싸 줍니다.

수저

집에서 먹으려 접시에 담았는데 여행갈땐 도시락에 담아주면 됩니다.

플레이팅접시

우렁쌈장 바닥에 깔아주고 정성스럽게 싼 쌈을 플레이팅~~
늘~~ 어무이와 사부님 강조를 하시는게 보기가 좋아야 손이 먼저간다~~!!
우렁쌈장을 짜지않게 만들어 들어있는 쌈장에 우렁이몇마리 올려 와사삭~~
숙쌈이라 목맥힘도 덜하고 채소라 건강에도 아주 그만입니다.
푸짐하게 만들어 집에서 만든 식혜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가지고 가면 고속도로 휴게소 어떤 음식과도 비교자체가 불가하겠죠~~?!
신나게 물장구치며 물놀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 본 오늘의 요리 괜찮았나요~?! 올 여름엔 멀리 떠나고 싶네요.

등록일 : 2024-07-25 수정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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