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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튀김요리가 망설여졌던 게 남는 기름 처리 때문이었는데요. 좀 깊은 프라이팬에 고기가 반 조금 넘게 잠길 정도만 식용유를 부어주고 사용했더니 거의 남기지 않고
알맞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때 채에 올려서 공기를 쐬어주고 다시 기름에 담가주는 과정에 젓가락 같은 것으로 균열을 내주면 튀김이 더 바삭바삭해집니다.
등록일 : 2024-05-19 수정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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