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반찬은 너무 짜지도 넘 싱겁지도않게 간이 딱~~!! 맞아야 끝날때까지 먹을 수 있지요.
일부는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을하고 먹을많큼 그릇에 담아 줍니다.
더도 덜도 말고 멸치볶음이랑 밥 한공기 맛나게 먹어줘야 겠네요.
만들어두면 반찬 걱정 덜게되는 꽈리고추 들어간 멸치볶음은 식탁의 영양제라 할 수 있는데요. 몸에 좋은건 물론이거니와 음식을 하는 사람도 몇가지 만들어두면 외출잦은 이번달도 밑반찬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창문열고 시작하는 새벽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도 즐겁고 유쾌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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