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이구요. 평상시 우리가 해먹는 오이무침은 오이 속 간이 베이게 절여주는데..이 오이 탕탕이는 그럴 필요가없어 만들기 다소 편안합니다.
수북하게 담아 식탁으로 고고~~!!한점 씹어보니 아삭거림은 물론 새콤하니 입맛을 자극하고 달콤하게 입안 풍미를 끓어 올려주며 개운함이 돌아 느끼한 음식과 아주 찰떡궁합을 이룰것 같네요. 오늘은 방법은 다소 다르지만 입맛 돋우는 음식을 만들어 봤는데요. 편안한 토요일 맛있는 음식 만들어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주말 넉넉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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