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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간이 배는 과정이다.
이미 한 번 볶아낸 멸치인데다가 멸치 자체의 짠맛이 있기 때문에 따로 양념은 넣지 않고 살짝 볶아내주면 되지만 맛이 따로 놀지 않도록 잘 섞어주도록 한다. 또는 5번에서 양념장을 2/3 분량만 사용하고 남겨두었다가 7에서 나머지 1/2분량을 넣고 볶아줘도 좋다.
등록일 : 2024-04-11 수정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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