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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컵 양이 적어 보여도 끓이면 수분을 먹어서 국물도 되직해지고 양도 많답니다.
비지를 끓여보면 끓일수록 비지가 물을 먹어 되직해지거든요.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끓이기도 힘들고 퍽퍽해지니 육수는 좀 넉넉히 준비합니다.
김치가 간이 되어있으니 간 보시고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센 불에서 끓이면 끓으면서 여기저기 튈 수가 있으니 약불로 해 주세요.
등록일 : 2023-11-11 수정일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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