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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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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장과 양념새우장을 다 먹고는 간장은 다시한번 달려 준 후에 새우를 추가로 넣어서 만든 양념새우장과 간장새우장으로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양념새우장은 두개만 초밥으로 사용하고, 3마리는 다져서는 대마끼로 만들었습니다. 대마끼를 한 이유는 바다포도와 무순을 넣고 돌돌 말아 줄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광어회를 올린 광어초밥과 계란말이를 올린 계란초밥까지 푸짐하게 차려낸 초밥밥상입니다.
계란말이, 간장새우장, 양념새우장, 그리고 양념새우장을 다져 놓은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다진 것은 대마끼를 할 예정입니다.
대마끼에 들어가는 재료로 바다포토와 무순을 준비했습니다.
단초물부터 만들어 줍니다. 식초, 설탕, 소금입니다. 설탕과 소금이 충분히 녹도록 잘 저어 줍니다. 그리고 밥을 넣어 주시고 섞어 주면 초밥이 됩니다.
초밥의 밥도 준비되었고, 생와사비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위생장갑에 물을 무쳐가면서 밥을 뭉쳐서 만들어 준 후 그 위에 생와사비를 올려 놓아 줍니다. 여기에 새우장만 올려 주면 됩니다.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도착한 광어회도 올려서 광어초밥 2P 만들어 주고 계란말이도 올려 준 계란초밥, 그리고 양념새우장과 간장새우장을 올린 초밥 위에 무순을 올려 줍니다.
광어초밥과 계란초밥에는 바다포도를 올려 주었습니다. 새우장초밥은 완성입니다. 이제 마끼를 만들어야겠지요.
김밥김을 반으로 자른 후에 거기에 밥을 깔아 주고 와사비를 묻혀 준 후 다져 놓았던 양념새우장을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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