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기름 많이 넣고 튀기 듯하지 않고 식용유에 버무린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줄 겁니다. 그럼 기름 많이 쓰지 않고도 바삭한 명태 껍질을 만들 수가 있지요.
에어프라이어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한 번 확인해 보시고 시간 조절해 주세요.
양이 많아서 두 번에 나눠서 구웠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면 청양고추는 생략하셔도 되고 풋고추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뜨거울 때 버무리면 눅눅해질 수가 있고 올리고당이 들어가면 식은 다음에 버무려줘야 서로 엉겨 붙지 않는답니다.
양념이 적은 듯해도 골고루 섞어 주면 간도 양념도 딱 알맞답니다.
등록일 : 2023-07-11 수정일 : 2023-07-1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