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청은 많이 넣을수록 더욱 달콤한 맛이 난다. 달콤한 것이 좋다면 취향껏 1 큰 술 더 넣어줘도 좋다.
얼음 6~7개를 넣는다.
얼음도 취향껏 많이 넣어도 좋다.
탄산수 400ml를 넣어준다. 특별하게 키위맛으로 넣어봤다.
탄산수는 플레인, 자몽, 레몬, 라임 등 다양한 맛 가능하다.
키위맛 탄산수와 딸기가 매우 잘 어울린다. 키위향이 살짝 나면서 상큼한 딸기향이 가득하다. 잘 저어주면 딸기 에이드가 완성된다.
청량함이 가득한 딸기 에이드 깔끔하다. 딸기로 만든 과일 화채를 먹는 맛이 난다. 기회가 있다면 꼭 키위맛 탄산수로 해보기를 바란다. 더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넣어도 좋다. 딸기로 만든 음료는 모두 다 맛있다. 딸기 철이 지나가기 전에 잔뜩 사다 놓고 디저트를 많이 많을 예정이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