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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은 냉장 또는 실온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핏물을 제거해야 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총 3회 30분마다 물을 교체 합니다.
마지막 3회차에는 소주 1컵을 같이 넣습니다.
시판되는 삼계탕 육수팩을 사시면 더욱 간단합니다.
잡내 제거를 위해 소주(1컵)과 된장(0.3스푼)을 넣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거품을 반드시 제거해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불순물 제거 시, 지방을 제거해 주시면 더욱 더 맑은 국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남은 소주 0.5컵을 추가로 넣어 주세요.
무의 경우 썰어서 재사용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대추만 재활용 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끓여진 갈비탕을 실온에 식히거나 냉장고에 넣어 급랭 후, 굳어진 기름을 제거하면 더욱 편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인 기호에 따라 굵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23-03-20 수정일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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