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제철요리] 탱글탱글 사 먹을 필요 없는 아귀찜 아구찜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손질 아귀 800g; 소금 약간; 맛술 2숟가락; 콩나물 300g; 미나리 15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전분물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약간;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6숟가락; 다진마늘 2숟가락; 고추장 1/2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후추 약간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7,905

만개의레시피

[제철요리] 탱글탱글 사 먹을 필요 없는 아귀찜 아구찜

못생겼지만, 맛과 식감이 좋아
찜과 탕으로 인기가 많은 생선 ‘아귀’

1~2월에 제철인 아귀는 주로 찜으로 먹는데요.

아귀찜은 맛있지만, 사먹기엔 가격이 비싸
외식으로 먹기도 부담되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부담됐던 아귀찜, 직접 만들면 절반가격이면
먹을 수 있으니 한 번 따라해보세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손질 아귀
800g 구매
소금
약간 구매
맛술
2숟가락 구매
콩나물
300g 구매
미나리
150g 구매
청양고추
2개 구매
홍고추
1개 구매
대파
1/2대 구매
전분물
2숟가락 구매
참기름
1숟가락 구매
통깨
약간 구매

[양념 재료]

설탕
1숟가락 구매
고춧가루
6숟가락 구매
다진마늘
2숟가락 구매
고추장
1/2숟가락 구매
진간장
2숟가락 구매
후추
약간 구매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미나리는 약 5cm 길이로 썬다.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어슷 썬다.

볼에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섞는다.

냄비에 물, 소금, 맛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아귀를 넣는다.

아귀를 5분 정도 데친 후 꺼내둔다.

아귀 데친 물은 1/2종이컵 정도 남겨둬요.

냄비에 콩나물, 데친 아귀, 미나리,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섞어둔 양념과 아귀 데친 물(1/2종이컵)을 모두 넣고 뚜껑을 덮는다.

팔팔 끓으며 채소 숨이 죽으면 가볍게 뒤적인다.

양념이 잘 배면 전분물을 넣고 섞는다.

참기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아귀찜 관련 상품

등록일 : 2023-02-17 수정일 : 2023-02-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만개의레시피

세상의 모든 레시피

포토 리뷰 2

요리 후기 2

다따라해 2023-03-03 01:13:23

고추가루 6 좀 맵더라고요. 고추가루는 들어가는 재료따라 추가로 첨가하는방식이 좋을듯해요 잘먹었습니다~

선우일산 2023-04-08 14:02:17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면서 쉬워서 누구나 다 만들수 있겠어요

냉이무침 맛보장 레시피

1

봄나물, 새콤달콤한 냉이무침,

어부동김반장

5.0(133)
2

봄 내음 가득 냉이나물 냉이무침

백합엄마

4.9(33)
3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입맛 돋우는 냉이무침

풀향기

4.9(16)
4

◈ 빼박~! 제철요리 "냉이무침 황금레시피" 공유~* , kbs 2tv저녁 생생정보 레시피 , 봄철 음식레시피

주방이야기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