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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씻어도 되고 안 씻어도 된다.
중불
중약불
참기름과 고춧가루가 만나 고추기름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기름과 재료들이 섞여진다.
간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불 맛이 생긴다.
중불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오래 볶지 않는다.
간을 보고 입맛에 따라 소금 약간 추가해도 된다.
등록일 : 2022-11-27 수정일 : 2022-11-2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아쉽게도 야채에서 물이 많이나왔는지 살짝 싱거워졌어요! 그래도 다음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ㅠ
싱거워지면 소금이나 간장을 더 넣어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서럽님 입맛에 딱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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