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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알려줄게

자꾸 땡기는 고추장 두부조림

어릴 때는 손이 잘 가지 않았던 두부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두부만한 재료가 없어요.
며칠 전에 사놓은 두부로 뭘 만들지 생각하다가 만든 고추장 두부조림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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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고추장1T, 간장2T, 설탕1/2T, 다진마늘 1T, 멸치육수 1컵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2에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 주며 밑이 타지 않게 약한불로 조려 줍니다. 이때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끼얹어 골고루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양념장이 자작하게 조려지면 대파를 잘게 썰어 올려줍니다.
팁-주의사항
두부에는 소금 간을 하지 않아 짜지 않게 합니다.

등록일 : 2022-09-26 수정일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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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엄마가알려줄게

<엄마가알려줄게>에서는 집밥을 하면서 탄생하는 맛깔나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남들과 같게, 또는 남들과 다를 수 있는 레시피를 엄마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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