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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론치노는 육수에 칼칼함을 더하기 위해
넣는 답니다. 기호에 따라 양은 가감하시면 되고,
3~4알 넣는다고 육수가 매워지지는 않아요^^
손질된 홍합을 구입하면 사용하기 편리해요.
페퍼론치노는 미리 칼로 조각내 놓아도 되고,
사용할때 손으로 부숴 넣어도 돼요.
중약불에서 서서히 볶아야
오일에 재료들의 향과 맛이 잘 우러 난답니다.
-너무 많이 볶으면 방울토마토가 뭉글어져
지저분해 지니까 살짝만 볶아 주세요.
-소금은 넣지 않아요~
와인은 홍합의 비린내도 없애고,
육수의 깊은 맛을 내는데 좋아요~
등록일 : 2022-09-21 수정일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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