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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게 다져야 김밥 쌀 때 겉돌지 않으니 작게 다져주시면 좋아요.
청양고추의 맵기와 취향 따라 청양고추 양은 가감하시면 됩니다.
저는 어묵을 데쳐서 사용했기 때문에 촉촉해서 물을 따로 넣지는 않았는데요.
어묵을 데치지 않고 바로 볶을 때는 물을 약간 넣어서 볶아주셔야 촉촉한 어묵볶음이 만들어집니다.
등록일 : 2022-08-19 수정일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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