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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는 살짝 숨 죽을 정도로만 데쳐 주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진액이 나오고 질감이 뭉글어져 좋지 않습니다.
너무 세게 물기 제거하다 쪽파가 뭉글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양념장의 비율은 잘 모르겠다 싶을 땐 무조건 먼저 1:1 비율로만 만든 다음 입맛에 맞게 가감해 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22-05-03 수정일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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