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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최고의 요리비결 오이고추소박이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아삭이고추는 오이고추로도 불리는데요. 특징은 열매가 크고 두꺼우며 짙은 녹색이며 껍질이 연해요. 매운 맛은 거의 없고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거려요. 오이고추 효능은 베타카로틴이 많아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구요. 오늘은 최고의 요리비결 오이고추소박이 를 만들어 볼게요. 방영아 셰프님 레시피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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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를 짧게 잘라요.
오이고추 양끝을 1cm 정도 남기고 가운데 칼집을 넣어요. 과도로 칼집을 내는 것이 편해요.
볼에 찬물 500ml를 붓고 꽃소금 2큰술을 녹인 뒤 오이고추를 30분간 절여요. 그래야 고추가 부러지지 않고 야채소를 잘 넣을 수 있어요.
무와 대파, 미나리는 다 같은 모양으로 썰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무를 생채로 사용할 때는 파란 부분이 아삭하고 맛있어요. 대파는 흰부분을 써야 단맛이 많고 진이 나오지 않아요. 모두 3~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미나리가 없으면 부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찹쌀풀을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찬물 2/3컵에 찹쌀가루 2큰술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끓여주는데요. 농도가 걸쭉해지면 거품이 툭툭 터지면 완성입니다.
찹쌀풀은 식혀주어요.
절인 후에는 고추씨를 제거해요. 티스푼으로 제거하면 편해요.
볼에 양념을 넣어주는데요. 찹쌀풀 4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매실청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 2큰술, 다진생강 2작은술, 소금 1작은술을 넣어 잘 섞어요.생강가루로 대체해서 넣을 때는 양을 반만 넣어주세요. 액젓은 까나리액젓도 괜찮구요. 양념에 무채를 물을 들여요.
대파 흰부분도 넣어서 섞은 뒤에 미나리를 넣어주고요. 마지막으로 먹어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간을 해요.
오이고추에 소를 넣어주기만 하면 되지요. 고추 겉에도 양념이 묻도록 해주세요.

등록일 : 2022-03-30 수정일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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