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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에 찌는 방법도 있는데 데치는게 더 쉬운것 같아 저는 데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채소를 데친후 식힐때 찬물에 헹구면 채소에 있는 수용성 영양분이 빠져나갈수 있어요. 채반에 펼쳐담아 식히면 물기도 빠지고 영양소 파괴도 줄일수 있어 좋아요.
냉동할때는 가능하면 급속냉동으로 하는게 좋아요.
40g 불렸더니 56g이 되었어요.
쌀이 56g이니 물은 504ml 인데 500ml 정도 넣어줬어요. 쌀을갈때 100ml 썼으니 400ml만 추가로 넣어주면 되겠죠.
센불
약불
아기가 묽은것보다 되직하게 주니 더 잘 먹어서 요번엔 질감도 조금더 올려서 만들었어요.(체에 거르는거 생략!) 상황에 따라 아기가 아직 삼키는게 힘들다면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등록일 : 2022-03-15 수정일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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