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1/2만 껍질을 깍아서 채썰어 놓아요.
오이는 속은 발라내고 채썰어 놓아요.
청양고추는 씨를 털어내고 다져 놓아요
소고기는 싱싱한 육회용으로
준비해요.
정육점에 미리 주문해야하는 불편이 있어요
큰 정육점에 가야 구매 가능해요.
레시피 양념은 알토란에서 알려준
그대로 적어 놓았구요.
*레시피에 있는 양념재료를 볼에
액체로된 양념부터 차례로 넣고
섞어서 준비해놓아요.
*저는 황설탕 대신 자일로스설탕
1큰술로 줄였고
꿀도 1큰술로 줄였어요.
통깨도 흰색 6큰술 ,
검정통깨 2큰술로 섞어서 넣었어요.
볼에 소고기를 넣고 준비해놓은
양념을 올려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검은깨가 들어가니까 더 화려하고
먹음직 스러워요.
치대지 말고 살살살 양념이 잘 배도록
무쳐줍니다.
잘 버므려진 육회에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넣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버므려 접시에
셋팅합니다.
청양고추는 취향대로 가감해요.
배와 오이를 차례로 돌려가며
놓은후 버므려놓은 소고기 육회를
보기좋게 가운데 올려줍니다.
육회 가운데에 계란 노른자가
넘치지 않을 정도로 웅덩이를 파줍니다.
웅덩이에 계란 노른자를 가려서 터지지 않도록 살며시 올린후 마늘편을 돌려가며 조심히 꽃아주면 완성입니다.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서 섞어서
배와 오이를 곁들여 드시면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육회는 싱싱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신선한 소고기, 신선한 계란, 신선한 야채 과일을
준비해야해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