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까스 위에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발라 줍니다. 타르타르소스보다는 머스터드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왜냐하면 양배추샐러드에 마요네즈가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모짜렐라슬라이스치즈 두장을 덮어 줍니다.
남은 식빵 1장을 덮어서 꾸욱 눌러 줍니다.
새우까스샌드위치를 유산지에 차곡차곡 접어서 포장을 해 줍니다. 마지막 이음새부분은 스티커를 붙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빵칼을 이용해서 반으로 썰어 줍니다.
샌드위치용기에 단면이 보이도록 담아주고 오늘의 주스를 넣어 주면 새우까스와 양배추샐러드를 넣고 푸짐하게 만들어 준 새우까스샌드위치 완성입니다. 오늘의 도시락도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새우까스는 탱글탱글하게 새우가 씹히고 아삭아삭한 양배추샐러드가 잘 어울리는 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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