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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180g
꽈리고추에 미리 칼집을 넣어 볶아주면 조리시 탁탁 터지는 일이 생기지 않고, 간도 더 잘 배어 좋아요.
사이즈가 큰 꽈리고추는 편하게 반으로 자르고 작은 사이즈는 가운데 칼집 한번만 넣어서 준비해 주세요.
꽈리고추는 약간 매콤한 맛이 있는 것들로 볶아주면 멸치볶음이 더 맛나요.
볶음용 멸치
포장지에 담겨 있는 시판용 멸치에 가루나 다른 이물질 가루들이 제법 많은 편이에요.
조리 하기전에 먼저 채반에서 탁탁 털어 걸러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사용한 멸치는 지리멸치에 가까운 사이즈에요. 이것보다 약간 큰 멸치로 볶아도 맛이 좋아요.
손질한 꽈리고추
강불
꽈리고추를 먼저 볶아 숨을 죽이고 밑간도 해 준 상태에서 멸치를 넣고 볶아야 간이 겉돌지 않아 좋아요.
간마늘
강불
손질한 멸치
중약불
멸치가 들어가면 기름을 흡수해 좀 건조해질 수 있으니 추가로 기름을 더 두르고 볶아주세요.
윤기 있는 멸치볶음을 만들려면 기름양이 좀 많아야 맛도 좋아요.
맛술, 진간장
중약불
멸치가 들어가고부터는 불 조절 잘해서 볶아줘야 돼요.
타지 않도록 중약불로 유지해서 재빨리 양념해 볶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간장 간은 사용하는 멸치의 짠맛 정도에 따라 넣는 양이 달라질 수 있으니 조리전 미리 멸치 간을 확인해 보고 간장 양을 조절해서 사용해 주세요.
물엿(올리고당), 설탕
중약불
간을 한 번 보고 짠맛 정도에 따라 단맛도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어 주세요.
참기름
등록일 : 2021-11-18 수정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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