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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않도록 불 조절을 하여 볶아줍니다.
맛간장 1T, 맛술 1T, 설탕 0.5T 조청 1T, 물 1T
조청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됩니다.
상대적으로 단 맛이 있는
올리고당을 넣을 때는
설탕양을 줄여주어요.
멸치와 같이 볶아서 먹을 때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채소를 먼저 볶은 뒤
중멸치를 넣어줍니다.
한번 볶아준 것이라
식감도 좋고 비린내도 잡아주었어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마늘종을 먼저 볶은 뒤
나머지를 넣고 볶아주면
두 가지 맛의 밸런스가 맞아요.
등록일 : 2021-11-15 수정일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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