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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가 붙은 상태에서 씻으면 꼭지 부분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불순물이 남아있을 수가 있어요.
오래 데치면 청경채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10초 이상 데치지 마세요.
양념을 미리 섞은 다음 조금씩 넣어가며 버무리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접시에 담을 때는 한쪽 방향으로 모양을 잡아 내면 훨씬 보기 좋아요.
등록일 : 2021-11-07 수정일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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