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HACCP 인증 제품으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 / 소고기 두부전골 황금레시피~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HACCP인증 제품 소고기 300g; HACCP인증 제품 두부 300g; 알배기 배춧잎 6장; 표고 2개; 양파 1개 90g; 쪽파 1움큼; 대파 1개; 청양고추 1개; 홍청양고추 1개; 느타리버섯 70g; 팽이버섯 1움큼; 마늘 4쪽; 국간장 1큰술; HACCP 인증 제품 액젓 1큰술; HACCP 인증 제품 소금 약간; HACCP 인증 제품 후추 조금; 포도씨유 조금; 육수 1L; HACCP 인증 제품 사과즙 2큰술; HACCP 인증 제품 진간장 1큰술; 마늘 1쪽; 참기름 1/2큰술; HACCP 인증 제품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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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코

HACCP 인증 제품으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 / 소고기 두부전골 황금레시피~

코로나 이후 아무래도 전자 상거래를 더 활용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직접 다리품을 팔지 않아도 되어 편리한 점도 있지만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눈으로 꼼꼼히 살펴보고 살 수가 없는 게 단점이잖아요. 특히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들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 식재료들을 구입할 때는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저는 그래서 식재료를 구입할 때 HACCP 인증마크를 꼭 확인을 한답니다. 특히 전자 상거래로 구입을 할 때는 HACCP 인증 제품을 믿고, 인증마크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랍니다. 오늘은 이른 한파로 날씨가 추워져 뜨끈한 국물이 더 생각나는 날 이더라구요.
HACCP 인증제품인 한우 와 두부로 소고기 두부전골을 만들어 보았네요.
https://blog.naver.com/goodjob39/222541102027
https://blog.naver.com/goodjob39/222536032638
너나코의 블로그에 더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소고기 두부 전골 재료]

[소고기 밑간 재료]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쿠팡에서 클릭하고 다음날 아침에
띵동~ HACCP 인증 제품 한우와
HACCP 인증 제품 두부로 요리를
해 볼 건데요.
지금부터 재료를 손질해 보도록
할게요.

사용할 소금도 HACCP 인증 체품
이랍니다.

HACCP 인증 제품 진간장
HACCP 인증 제품 액젓
HACCP 인증 제품 후추
HACCP 인증 제품 사과즙 들도
함께 사용할 거랍니다.

HACCP인증 제품인 소고기는 한 번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사과즙 2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마늘 1쪽, 참기름 1/2 큰 술
후추 약간을 넣어 밑간을 해
준비해 두세요.

HACCP 인증 제품인 두부는 한 입
사이즈 (대략 3×4cm 정도)이고
두께는 0.5 cm 정도로 잘라 주세요.
소금 후추로 적당히 밑간을 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뒤집으며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소고기와 두부는 이렇게 준비가
되었구요.
나머지 재료들도 손질해 보도록
할게요.

전골에 넣을 채소들을 준비해 볼
건데요.

쪽파는 소금을 약간만 넣어 살짝
데쳐 주세요. 느타리버섯은 한 가닥
씩 뜯어 주시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주세요. 마늘은 다져
주시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
두세요. 표고는 살짝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내 주세요.

배추 3장 사이에 밑간을해 둔 소고기를
켜켜이 깔아 담고 밀푀유나베 만들 때
처럼 만들어 4~5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주세요.

두부 사이에 밑간을한 소고기를 넣어
쪽파로 묶어 주세요.

전골냄비에 파와 양파 약간의 느타리
를 먼저 넣어 주세요.

배추 사이에 소고기를 넣어 자른 것을
전골냄비 가장자리에 세워서 담아
주시고 마늘을 비롯한 나머지 재료도
보기 좋게 다 채워 담아 주세요

준비해둔 육수 1리터를 부어 채워
주세요. 국간장 1 큰 술과 액젓
1 큰 술로 간을 해 주세요.
소고기와 두부에 밑간이 되어 있어서
끓으면 간을 보고 식성에 맞게 간을
맞춰 주시면 된답니다.

끓이면서 나오는 거품을 걷어 줘야
보기도 좋고 맛도 깔끔해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의 뜨끈한 맛있는
소고기 두부전골이 완성이 되었네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보이시나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이젠 이런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왔는데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맛이 너무 훌륭
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두부를 부쳐서 사이에 밑간 한
소고기를 넣어 육수에 끓였는데 참
기분을 좋게 하는 맛이었구요.
들어간 야채들이 시원한 맛을 더
더해 주었네요.
제가 만들어 본 레시피인데 이웃님들
에게도 자신 있게 강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