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끓면 멸치를 넣고 재빨리 골고루 섞는다. 그 뒤 설탕도 분량만큼 넣고 또 한번 재빨리 섞는다.
반찬통에 담아 통깨를 뿌린다.
1.고추장이 적게 들어가므로 그만큼 설탕을 더 넣어 단맛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2.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냉장고에 들어간 뒤 멸치볶음이 조금 뻑뻑해질 수 있다. 3.마른멸치를 볶아서 해야 비린내도 덜 나고 체에 털어야 완성품이 지저분하지 않다. 4.설탕을 나중에 넣어야 멸치가 바삭하면서 달콤하다. 5.양념장에 미리 식용유를 넣어 섞으면 멸치가 뻑뻑하게 마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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