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맛살은 결따라 잘게 찢어 놓고, 계란은 그릇에 풀어서 소금간을 약간해서 지단을 부쳐 얇게 채썬다. 당근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프랑크소시지도 채썰어 각각 식용유에 살짝 볶는다. 통단무지도 얇게 채썰어 둔다.
(당근을 볶을때에도 약간의 소금 넣기)
고슬고슬하게 미리 해둔 흰밥에 소금,참기름을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고, 도마 위에 김발을 깔고 그 위에 김밥용 김 한 장을 깔고 밥을 얇게 펴 올린후 김밥용 김1/2을 가위로 잘라 밥위에 올리고 그 위에 채썰어 준비해 둔 김밥속들을 최대한 가지런하게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올려 준다. (그래야 썰었을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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