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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
간이 센 걸 좋아하지 않아요. 더욱이 현미밥이라 고소한 맛에 먹는 걸 좋아합니다. 입맛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김밥재료는 밑 부분에 집중되게 높게 재료를 올려서 말아주세요. 그래야 예쁘게 가운데로 옵니다.
진미채를 넣을 경우 양념을 한 번 짜서 덜어낸 후 사용해주세요. 그래야 김밥을 쌀 때 흐르지 않아요.
멸치의 머리와 꼬리의 뾰족한 부분에 김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등록일 : 2021-05-25 수정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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