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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따로 넣지 않아요 이미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있고 나중에 초간장을 찍어먹으면 간이 맞더라고요
돼지고기에 양념을 해주면 부침개가 더욱 맛이 좋아요
양이 많아 보관해야할경우 양념된 고기와 채소반죽은 따로 담아 보관해줘요
부침개는 얇아야 바삭하니 맛있어요 또한 반죽을 펴주면서 중간중간 조그만 구멍을 내주어요. 그 사이로 기름을 넣어주면서 구워줍니다 나중에 바삭한 식감을 느낄수있어요
간장에 식초와 깨 고춧가루 다진쪽파등을 넣어 초간장을 곁들이면 부족한 간이 보완되어 더욱 맛있어요
등록일 : 2021-02-24 수정일 : 2021-02-2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사춘기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머지않아 독립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엄마의 손맛을 느끼고 맛보게 하고 싶어 요리를 합니다. 한식과 양식 위주의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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