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콤한 맛과 건더기를 위해서 매콤톡톡을 넣어 주었습니다. 매콤톡톡 넣어 주고 김칫국물 한국자를 넣어서 끓이듯이 볶아 줍니다.
명절에 만들어 놓았던 잡채입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당면이 딱딱해졌습니다. 촉촉한 김치볶음에 넣어 줍니다. 그럼 김치볶음의 수분으로 인해서 당면도 촉촉해집니다. 같이 중불에서 볶아 줍니다. 센불에서 볶으면 당면이 탈 수 있습니다.
골고루 섞어 주세요. 간은 잡채에도 되어 있고 김치도 간이 있고 김칫국물을 넣었기 때문에 따로 간은 하지 않았습니다.
편스토랑에서 했던 김치요리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김치잡채!! 잡채도 명절에 먹고 남아 있고 김치는 늘상 있고. 그래서 잡채도 다 먹기 위해 김치잡채를 만들었습니다. 김치잡채 완성입니다. 매콤하고 골고루 재료들이 찝히는 것이 마치 김치떡볶이국수를 먹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김치잡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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