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어묵 3장 약 150g 을 1cm 이하 두께로 길이로 길게 썰어 줍니다. 어묵은 어육 함량이 60% 정도 되는 애들이 맛있어요~
49% 50% 이런 애들은 생각보다 맛이 없음. 야채 어묵은 사실 어육함량 대신에 야채가 그 비율을 차지 해서 생각보다 맛이 없다는......대신 어육 함량 높은 야채 어묵은 맛있음!!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하신 분은 링크된 동영상 참고 해주세요. 두율이네 유툽 놀러 오시면 더많은 레시피와 최신 레시피를 더 빠르게 보실수 있습니다~ 구독해 주시면 땡큐~~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분량껏 전부 넣고 불을 최약불로 해서 천천히 양념을 지글지글 끓이세요.
---양념들 무게 정보~
고추가루 1스푼(6~7g)
설탕 반스푼 (5g)
진간장 1스푼 (8g),
미림 1스푼 (8g)
멸치액젓 반스푼 (4g)
간마늘 1/3스푼 (5g)
고추장 1/4스푼 ( 3~4g)
청양초 1개
물 3스푼 (24g)
물엿 1스푼 (10g)
양념이 끓으면 어묵을 넣고 양념이 완전히 다 쫄아 들때까지 천천히 졸인 다음 강불로 불을 올리고 10초 정도 쎄게 한번뽁아주세요. 굳이 강불에 한번더 안볶아도 되지만 강불에 후다닥! 한번 뽁아주믄 양념이 더 맛있어져요~
김 위에 밥 1공기 (210~250g) 를 끝트머리 2~3cm 남겨두고 편편하게 깔아 줍니다. 밥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게 맛있어요~ 묵은 김치 1장을 물에 씻어서 양념 다 털어 내고 물기를 꾸욱 짜서 밥 중간 부분에 깔아 줍니다.
김치는 분명히 김보다 길겁니다! 얇은 잎부분을 접어서 길이를 맞추세요!
계란 1알을 맛소금 1꼬집 뿌려서 잘섞은 다음 김 크기만하게 부쳐서 사용하세요.
계란 지단을 말기 시작하는 부분에 가깝게 펴준 다음 어묵을 말기 시작하는 부분에 계란 지단 반을 차지하게 전부 올려 줍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계란지단 부분 반을 살포시~ 덮어줍니다.
그러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반달 모양으로 말린 지단을 반으로 한번더 접어 준 다음
말아 줍니다! 김밥 마는건...잘들 하시죠^^...
못하시는 분은 영상 참고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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