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반으로 자른 후 채칼을 이용해 썰어주세요
나중에 양념을 무칠 볼에 대고 채썰어주시면
수월하답니다
손다칠 염려가 있으니 목장갑 끼시고 하시면 수월해요
대파도 쏭쏭 썰어주세요
대파는 넣고 싶으신만큼 개인취향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채썰은 무생채는 볼에담아 양념무칠 준비!
양념도 옆에 같이 준비해주세요
소금과 고춧가루 먼저 넣어 버무리시고
남은 양념은 나중에 한꺼번에 넣고 버무리세요
고춧가루 1/4컵
설탕 2큰술
간마늘 1큰술
식초 1/4컵
대파 한개
깨소금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꽃소금 2큰술
간생강 있으시면 아주 손톱만큼 약간만 넣어주시면
더 깊은 맛을 내실수 있어요
무쳐놓은 무는 바로 끝내지 마시고
무 자체에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무쳐서 간을 볼때는
간이 맞을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생겨요
그래서 간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무생채 무쳐놓고 조금 있다가 맛을 한번 다시 보시고
취향껏 입맛대로 간을 해주시면 되세요
간은 소금 간으로 하시고
빨간색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추가 하시면 된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