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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무나물볶음 깔끔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무나물

오늘은 가을에 많이 만들어 먹는 무나물을 올려봅니다

가을무로 만든 #무나물볶음 달큼하고 부드럽고 맛있지요

​언제 먹어도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운 #무나물

무나물은 소화가 잘되기에 남녀노소 누누에게도 좋은 음식이지요

가을무가 아니더라도 볶아놓으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자꾸만 손이 가지요
무나물은 들기름에 볶아야 맛있지요

조림처럼 만든 무나물볶음 #무나물요리

달큼하고 고소하고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지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무는 채 썰어줍니다
채써는게 힘드시면 조금 굵은 채칼로 썰어주시는것도 좋아요
채 썬 무는 천일염 1/2 큰 술로 절여줍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무의 맛과 몸에 좋은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숨이 죽고
만져보아 부러지지 않을 만큼 절여줍니다
절인 무는 헹구지 말고 절인 무에서 나온 소금물만 버리고
그대로 팬에 넣고 들기름을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다진 마늘과 국간장이나 참치 액을 넣고 볶아줍니다
국간장 대신 참치 액을 넣었더니 감칠맛과 깊은 맛이 있네요
다시 물이나 멸치육수를 2/3컵 넣고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졸이듯이 익혀줍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무나물은 자주 뒤적이면 부서지고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무나물은 너무 푹 익히는 것보다 살캉대게 익혀야 맛있어요
뚜껑을 열고 다진 파를 넣고 깨소금과 들기름을 조금 넣어주면 맛있는 무나물 완성입니다
완성된 무나물은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무나물은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있어야 맛있어요
차례상에 올리는 무나물엔 마늘도 파도 넣지 않아야 하지만
반찬으로 먹을 땐 파와 마늘 고명으로 홍고추를 넣으면 훨씬 맛나지요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고 시원한 무나물은 김장 때 만들어 먹어야 더욱 맛나겠지만
지금도 맛있어요
들기름향이 더욱 고소한 맛을 주기에 많은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무를 좋아해서 한겨울엔 #무조림 #무생채 #무반찬 을 많이 만들어 먹는 편이랍니다
무를 먹고 난 다음 트림을 안 하면 인삼 먹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과일보다 무 깎아먹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등록일 : 2020-10-15 수정일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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